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작성자 정보

  • 회색사슴벌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9676873753.jpg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

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

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

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

모르는 전화라 안받았는데, 2번,3번 전화오니깐 짜증나서 받았습니다. 누구냐고 하니깐 다른 매장에서 근무하는 예지 친구였는데,

예지가 술먹고 뻗어서 저만 찾는다고 집까지 좀 바래다 달라는 겁니다..짜증이 난 상태로 택시 타고 xxx역 거리에 있는

술집에 들어가니 이미 예지는 뻗어 있었습니다. 아파트 동은 알지만 호를 몰랐기 때문에 저는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물어볼려고

했지만 폰 밧데리가 다돼서 꺼져있더군요, 생각좀 하다가..집까지 바래다 줘도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이상하게 눈초리 받을것 같아서 가까운 모텔로 엎고 갔습니다.

침대에 눕히고 겉옷과 양말만 벗기고, 엎고 오느라 더운날씨에 땀을 흘린 저는

곧장 샤워하로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10분쯤 됐을까? 샤워하고 있는데 예지가 들어오는 겁니다...

저는 뒤돌아서 ´머야?´ 라고 물어봤는데 말없이 변기에 앉아서 팬티를 내리곤 소변을 보는겁니다..

전 그모습을 보곤 아무생각 없이 계속 보고 있었던거죠,

소변을 다 보더니만 팬티를 벗더군요? 그리고 저랑 시선이 마주친 순간 저한테 달려들더군요!!!

´뒤돌아선 저를 욕조에 밀어서 욕조 위에 앉히고는 제 거기를빨기 시작하더군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무 생각도 안났고, 너무 느꼇던지 금방 빨딱 섰습니다!

갑자기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져 그대로 ´예지를 벽에 기대고 엉덩이만 뺀 상태로 뒷치기로 섹스를 했습니다.´

처음 해본 섹스라 저도 모르게 예지 안에다 싸버렸고 이게 저의 첫경험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1년동안 사귀다 헤어졌는데...지금도 생각해보면 정말 황홀한 기억인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rofile_image

꼭봐야해욘님의 댓글

  • 꼭봐야해욘
  • 작성일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전체 10,760 / 1 페이지
  • 가게손님과 댓글 3
    등록자 퐁퐁
    등록일 06.24 조회 437539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손님 성격 : 털털 제나이는30살입니다 가게를운영하고잇는대 정확한업종은 말하지않을게요 가게손님으로오던…

  • 처형의 음란 팬티 댓글 3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6.24 조회 391312

    분류 : 처형 나이 : 40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쾌활 음란 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

  • 사촌누나랑... 댓글 3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6.24 조회 475339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댓글 2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6.24 조회 379599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형수의 작업 댓글 3
    등록자 8u88u8
    등록일 06.24 조회 173126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1- 댓글 3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6.24 조회 11560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

  • 노래방 댓글 3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6.24 조회 88156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댓글 3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6.24 조회 92269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