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기억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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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이런
가학적인 애무에
반응하는 여친 모습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 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공부는 때려치고

매일 밤
섹스를 핑계삼아
여친 몸을 찍어 누르며
자극에 대한 연구만 했던 것 같은데

마사지를 핑계삼아
온 몸을 두들겨 보기도 하고
보지가 부어오를 정도로 애무를 하며
최대한 지능적으로 플에 대한 욕구를 채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여친과 함께
전 과목 드럽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학교 생활이 만신창이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을수 있다고

일단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둘 사이는
상식을 넘어설 정도로
엄청나게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눈치만 보던 분위기도

이때부터
편안한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 같고

수업을 제끼고
하루종일 여친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변태의 경계도 쉽게 허물어 질 수 있었습니다.

일단
모든 행동이
너무 편해지다 보니

여친이

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건 기본이고

생리일이 다가오면
제 앞에서 자랑하듯

가구 모서리에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하거나
여러가지 물건들을 질속에 넣어보며 제 표정을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여친의
수치심이 사라지면서
누가 변태인지 햇갈릴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겪을수 밖에 없었는데

솔직히
이런 상황을
바라고 있었지만
막상 눈 앞에 닥치니
모든 상황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비를 보다

뜬금없이
바나나를 들고와
엉덩이를 들이대고 보지에 꽃아 달라 하면

포르노나 야설에선
환상적 장면일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멘탈이 확 깨는 모습입니다.

무슨 문제가
생긴게 아닌지 신경 쓰였지만

인간이
정말 사악한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물건을 가져올지 기대하고 있는
제 모습을 확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펜이나
과일 야채
그리고 화장품 병
손에 잡히는 주방 용품들

질속에
가능한 물건은
정말 상상 이상이였던 것 같은데

호응이
커지면 커질수록

여친은
보지를 혹사시킬 정도로
다양한 물건에 집작을 보였습니다.

너무 빠져들다 보니

물 값보다
젤 값이 많이 들 정도로
여친 기행은 끝이 없었는데

어째거나

항문과
클리를 애무하며
원하는 물건들을 넣어주면

여친은

흰자가
반쯤 보이는 눈으로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새로운 오르가즘을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끔
부어있는
질 입구를 보며
죄책감이 들 때도 있었지만

여친의
황홀한 눈빛과 신음소리는
이런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했습니다. .

정말
많은 물건들이
여친 질속을 거쳐갔던 것 같은데

어느날
여친의 놀이가 도를 넘어서게 되면서
한계에 도달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물론
애기 머리가 나올 정도로
질의 수축력이 크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20대 여성이 감당할 수 있는 질 크기는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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