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암캐 시은(示隱) 채팅 기록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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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오후 7:54)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7:54) 찬울림: 오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오후 7:55) 하은: 바빳어요..
과제때문에..

(오후 7:55) 찬울림: 흠. 복수전공이라 그런가.

(오후 7:55) 하은: 그리고
자위 해버렸어요..

(오후 7:55) 찬울림: 자위 금지였을텐데?

(오후 7:55) 하은: 네..

(오후 7:56) 찬울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자위했는지부터 말해봐라.

(오후 7:56) 하은: 집에서 동영상이나 사진보면서 했어요
늦은 밤에요..

(오후 7:56) 찬울림: 그건 한번이 아니라는 얘긴데?

(오후 7:56) 하은: 네..

(오후 7:56)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7:57) 하은: 죄송합니다..

(오후 7:57) 찬울림: 카페에 올려놓은 네년 채팅 내용은 봤냐?

(오후 7:57) 하은: 네..

(오후 7:58) 찬울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지?

(오후 7:58) 하은: 흥분됐어요..

(오후 7:58) 찬울림: 개년.
자기가 자위하지 말게 해달라고 사정하는 글을 보고

(오후 7:58) 찬울림: 또 흥분해서 보지를 벌렁거렸단 말이지.

(오후 7:58) 하은: 네..

(오후 7:59) 찬울림: 변태년. 그래서, 그동안 얼마나 했냐.

(오후 7:59) 하은: 5번이요..

(오후 8:00) 찬울림: 어디 보자..

(오후 8:01) 찬울림: 한달 전이니까, 1주 1번 정도로군.

(오후 8:01) 찬울림: 어째서 미리 허락을 구하지 않았지?

(오후 8:01) 하은: msn에 계시지 않아서요..

(오후 8:02) 찬울림: 그럼 쪽지라든지 다른 수단이 얼마든지 있을텐데.

(오후 8:03) 찬울림: 게다가 내 조교만으로는 만족 못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씹물 흘릴 기회만 노리고 있었고.

(오후 8:03) 하은: ...

(오후 8:03) 찬울림: 암캐 조교 카페를 찾아다니며 음란한 짓을 하고 싶어했지?

(오후 8:04) 찬울림: 네년이 매일 밤마다 그렇게 음란 사이트를 뒤지며 야동을 보고 야설을 읽어봐라.
네년 개보지가 만족이 되나.

(오후 8:05) 하은: 죄송합니다..

(오후 8:05) 찬울림: 옷 전부 벗어.

(오후 8:05) 하은: 저 부모님이 오실수도있는데..

(오후 8:05) 찬울림: 벗어.

(오후 8:05) 하은: 네..

(오후 8:06) 하은: 벗었습니다..

(오후 8:06)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8:06) 찬울림: 똑바로 일어서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라.

(오후 8:06) 하은: 네

(오후 8:07) 찬울림: 네년 보지를 만져봐라. 젖었냐 안 젖었냐.

(오후 8:07) 하은: 젖었습니다.

(오후 8:07) 찬울림: 언제부터 젖어 있었지?

(오후 8:07) 하은: 컴퓨터에 앉고서요..

(오후 8:08) 찬울림: 처음부터 발정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켠 거로군.

(오후 8:08) 하은: 아니오 과제하려고했는데..

(오후 8:08) 찬울림: 했는데?

(오후 8:08) 하은: msn에9 계시길래요..

(오후 8:09) 찬울림: 그래서 바로 젖어버린 거냐?

(오후 8:09) 하은: 네..

(오후 8:09) 찬울림: 네년이 파블로프의 개냐.
먹이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는.

(오후 8:10) 하은: ...그런것 같아요

(오후 8:10) 찬울림: 추잡한 년. 지금도 질질 흘리고 있지.

(오후 8:10) 하은: 네..

(오후 8:10) 찬울림: 그 보지가 뭘 원하고 있지?

(오후 8:10) 하은: 만져주기를요..

(오후 8:11) 찬울림: 전엔 자위 하지 말게 해달라고 하더니
이젠 그냥 발정해서 달아 올랐구나.

(오후 8:11) 하은: 네..

(오후 8:11) 찬울림: 암퇘지처럼 흥분해서 씩씩거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

(오후 8:12) 하은: 네..

(오후 8:13) 하은: 그냥 서있어요..

(오후 8:13)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보지 안 쑤시고 계속 서 있어도 되겠군.

(오후 8:13) 하은: 아..

(오후 8:14) 찬울림: 야동이나 야설은 주로 어떤 걸 보고 자위했냐.

(오후 8:15) 하은: 암노예동물원이나 다운받아본걸로요..

(오후 8:15) 찬울림: 암노예들처럼 조교받고 싶어서?

(오후 8:15) 하은: 네..

(오후 8:16) 찬울림: 변태년.
그렇게 보지에서 씹물 질질 흘리며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싶다 이거지.

(오후 8:16) 하은: ..
네..

(오후 8:17) 찬울림: 지금 바로 나가 볼까. 네년 집에 무선 랜 되냐?

(오후 8:17) 하은: 아니오..

(오후 8:17) 찬울림: 그럼 노트북을 끌고 나갈 순 없겠군.
전화로 조교할까.

(오후 8:18) 하은: 그건좀..

(오후 8:18) 찬울림: 걱정되냐?

(오후 8:19) 찬울림: 하지만 그렇다고 컴퓨터 뒤에만 앉아 있으면 맨날 그모양일 거다.
만족스럽게 발정하지도 못하고
맨날 변태같이 음란 야동이나 보고 자위하고.

(오후 8:20) 찬울림: 네년이 택할 수 있는 길은 결국 둘 중 하나다.

(오후 8:20) 찬울림: 하나는 평생 야동이나 보며 보지를 주무르든가

(오후 8:20) 찬울림: 또하나는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조교 받으며 암캐로서 살든가.
어느 쪽을 하고 싶냐.

(오후 8:21) 하은: 저 부모님오셔서..

(오후 8:21) 찬울림: 그래 옷입고 나가봐라.

(오후 8:21) 하은: 네 죄송합니다..
다시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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