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노예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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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좀 바빠서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잠깐 들어와보게됐어요,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해서 짧게나마 올리고 갈게요~


" 됐어! 이제 주인님! 오늘 아버지 생신이라서 지금 가봐야될꺼같아요 "

" 그래 종민아 나중에 보자~ "

종민은 뭐가 그리 아쉬운지 뒤를 힐끔 보고 나갔다.

" 휴.. 오빠가 그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는데 의외네?
종민이 자지맛이 어떻디? 맛있었어? "

민아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쳐다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지 민아의 기분을 거스르지않고 잘 넘어갈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솔직히 말할수밖에 없었다.

" 그,그게... 주인님이 원해서 하긴했는데...
사실 전 주인님만의 노예가 되고싶어요 "

" 그래? 그럼 아까 내기에서 이겼어야지? 져버려서 어떡해~
앞으로도 종민이가 오빠 많이 괴롭힐텐데? "

" 네 ... 어쩔수없죠 "

민아를 혼자 독차지하고싶었지만 난 그저 노예일뿐이기에.. 수긍할수밖에없었다.

" 오늘 기분좋네~ 오빠 우리 산책이나 가자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다니 나도 덩달아 신났다.

" 네 주인님! "

민아는 옷을 갈아 입는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갑자기 민아의 벗은 몸을 보고싶어서 뒤따라가 훔쳐보던중 민아와 눈을 마주쳤다.

움찔...

" 야! 누가 훔쳐보래!!? 일루와서 침대에 누워봐 ! "

침대에 눕자 민아는 팬티를 벗고 내 얼굴에 보지를 문질렀다.

하.. 하...ㄱ....

" 오빠 세게 빨아봐 "

" ㄴ,,ㅔ,,,,ㅂ,,,,, "

민아의 보지에 눌려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숨조차 쉴수가없었다.
그저 열심히 민아의 보지를 빠는것 밖에 할 수 없었다.

점점 민아의 보지는 젖어가고 내 얼굴은 민아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러다 지겨웠는지 엉덩이를 입에 맞췄다.

" 오빠 난 내 노예가 내 더러운것이 나오는 구멍을 황금이 나오는 구멍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핥고 빨고 숭배해줬으면 좋겠어 "

민아의 말을듣고 혀를 빼낼수있는만큼 빼내어 민아의 똥구멍을 키스하듯 핥았다.
그러자 민아의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느껴졌다.

뿌웅..

" 웁! "

내 입속에 가스를 배출했다.
놀라고 거북했지만, 나의 주인님의 것 이기에.. 행복했다.

" 오빠 내 방귀 맛있어?? 헤헤헤 웃기다 오빠 입에서 방귀냄새나겠어~ "

질문하면서 더 세게 짓눌러서 대답은 할 수 없었다.

" 나~중에 가스 다음에 나오는것도 줄게 기다려~ 오빠도좋지? 싫으면 싫다고해 그럼 안할게~ "

악마였다. 그것도 지독한 새디 악마.. 점점 강하게 압박해 말을 할 수 없게 만들며 대답을 원한다.

" 오빠 목마르고 힘들지? 내가 쥬~스 줄게 ! 흐르면 죽을줄알아~ 알았지? "

" 웁.. 하..... "

민아는 침대에 누워있던 날 바닥에 눕히고선 내 입에 소변을 본다.

쪼르르르륵...

" 웁웁... "

민아의 소변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 꾸역꾸역 삼켜냈지만 민아는 소변을 오래 참았는지 끝이 안보였다.
몇초 지나지않았지만.. 그 시간은 길게 느껴졌다.

결국 민아는 소변을 다 봤지만 절반이상은 바닥에 흘린 후 였다.

" 오빠? 많이도 흘렀네? 혼나야겠지? "

" 네.. 주인님.. "

" 우선 바닥 청소부터해 "

나는 바닥을 닦기 위해 걸레를 가지러 가려 했지만 민아는 나를 보낼 생각이 추호도 없어보였다.

" 어디가? 다 핥아 먹어야지 버릴려구??? "

" 아, 아닙니다. "

바로 받아 먹는건 그나마 낫지만.. 바닥에 흘린 걸 핥아 먹기에는 여전히 거부감이 있었다.

" 후우... "

" 오빠 먹기싫은가보네 한숨쉬는거보니까~ "

" 아니에요 주인님! 빨리 먹고싶어서.. "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들이 민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서스름없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바로 실천.. 무릎을 꿇고, 고개숙여 민아의 흔적들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민아는 그 모습이 웃겼는지 옆에서 어울리지않게 베시시 웃고있었다.
그리고.. 내가 민아의 노예가 되기로 한 후로.. 민아는 집안에서 바닥에 침을 뱉는게 습관이 되었다.

당연히 그 침을 치우는.. 아니 침을 핥아내는건 내 몫이였다.
그렇게 5분가량 민아의 흔적을 다 핥아냈다.

" 오빠 민지 알지? 예전에 오빠 좋다고 따라다녔었잖아~ 그애가 자꾸 오빠 보고싶다는데 어쩌지?
쫌 그렇겟지?

" 네 주인님.. 쫌 민망할꺼같아서.. "

" 그런데 어쩌지? 한 30분이면 도착할꺼같은데? "

역시 악마다.. 내 의견따위를 묻는게 아니었다. 단순히 와도되냐? 가 아니라 내가 무슨말을해도 올꺼다. 라는 것이였다.
또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아는 지인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짹깍짹깍.. 짹깍짹깍..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흘러간다.
민지의 얼굴을 떠올리니 불안하고 초조하다.

띵동~

30분이 채 되기전에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기가 무섭게 민아는 잽싸게 뛰쳐나갔다.

민아는 민지를 보자마자 부등켜안으며 민지를 반겼다.
민지의 소리가 들리자 방 한귀퉁이에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있다는 사실을 재차 깨닫고서는 두렵고 무서웠다.

수치스럽고 두려운 감정을 느끼고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자지는 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철컥!

" 오,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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