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에 중독되어.... - 5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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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속에 들어가 아이들과 고기잡이를 시작했다. 아이들과 고기를 잡으면서 온몸이 물에 젖어 가고 하얀색 탱크탑은 그대로 비쳐 꼭지와 가슴이 보이는 듯 했다. 아이들은 그걸 감상해가며 지들끼리 웃고 속삭이고 나도 왠지 보여주는게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한아이가 나에게 그물채를 주며 잡아보란다. 그래서 그물채를 잡고 허리를 숙여 바위사이를 휘젖고 다니는데 아이들이 모두 내 뒤에 있는걸 그때 알았다. 내가 뒤를 보면 고기잡는척하고 안보면 내 다리사이를 보고 있었다. 팬티도 물에 완전히 젖어 축 늘어져 있었고 한쪽으로 약간 치우쳐 보지가 살짝 보이는 듯 했다. 애들은 그걸 감상하며 뒤따라 다닌거다. 히죽거리며 지들끼리 속닥 그래도 내귀가 엄청 밝잖아.
"야 시바 저년 엉덩이 탱탱하네. 역시 애들이랑은 틀려 그치. 저 보지보이는 거 봐. 얼마전에 따먹은 성희랑은 차원이 다르네. 와 멋지네, 그치"
"진짜 멋지다. 와 시바 꼴려 뒤지겠다."
진짜 애들의 팬티는 꼴린 좆으로 하늘을 찌르듯이 올라와 있었다. 애들은 자랑하는 듯 가릴 생각도 안한다.
그때 한 아이가 "누나 저기 모퉁이 돌면 다이빙할 수 있는데 있어요. 고기 그만 잡고 거기가서 놀아요. 고기 많이 잡았잖아요. 이따 나눠줄게요.
"그럴까 나 수영 잘하는데 가보자."
그렇게 따라 갔다. 거기에는 1.5m 정도의 바위에서 뛰어내릴 만큼 물도 목정도 까지 올라올게 깊었다.
내가 먼저 올라가 바위에서 다이빙. 풍덩.......이런 아까 쳐져 있던 팬티 벗겨져 버렸네. 난 그때는 몰랐거든요,
반 내치기라 아파서 팬티 나가는거 몰랐어요.
내가 다시 뛰어내리기 위해 바위로 올라갈때 애들의 시선이 내 거기에 솔린걸 보고 "엄마야"
난 당황하지 않으려고 "야 뭐 이런거 첨보냐! " 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올라갔다. 줄서서 뛰어 내리기 위해 기다리는데 계속 내 보지를 쳐다보는 아이들. 아~~~~ 난 이런 시선이 즐겁게 느껴지고 보지에선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클리가 완전히 발딱 섰다. 애기 꼬추처럼 발딱서니 내 바로 앞에 있던 아이가
"어 누나 이거 뭐예요?"하며 내 클리를 잡아 버렸다. "아흑" 안그래도 꼴리고 있는 상태인데 그걸 잡으니 신음이 나와버렸고 그애의 팔을 잡아버렸다. 얼굴의 인상도 찌그러지고.....
그러면서 내 클리를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야 이거 완전히 고추네. 누나 아이고 형이구만."
"아~~아흑 그만해 그걸 만지면 아~~ 하지마. 그만 아흑 아 아흑"
보지에서 물이 허벅지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그걸 본 다른아이들도 내게 달라붇기 시작했다. 손 하나하나가 천천히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중에 대장격인 녀석이 손가락을 내 보지속으로 쑤셔 박기 시작했다. 난 그 흥분에 오줌을 쏴~~~쏴~~~ 싸버렸다.
"야 직인다. 이 엉덩이 아까 진짜 먹고 싶었는데하며 꼴려 죽는줄 알았는데 먹네. 이걸 먹어. 하며 자기의 꼴린좆을 내 보지에 박아 버렸다.
"아~흑" 푹푹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박아댔다. 다들 그광경을 지켜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뒤치기로 난 나무를 잡고 버티며 박아대는 어린 좆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놈씩 보지에 좆물을 쳐넣고 뒤로 돌아가 다시한번더 하기위해 딸딸이를 쳐 좆을 다시 세우고 있었다. 그러다 한놈이 내 앞으로 오더니 내 머리를 잡고 입에 좆을 물리고 빨게 했다. 그게 계기가 되어 이젠 완전히 뽀르노 영화를 찍는 수준이 되었다.
보지에 박고 엉덩이에도 박고 입에도 박고 손으로도 딸쳐주고 그렇게 싸질러대는 좆물을 다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1시간을 박고는 애들이 지쳤는지 주운 내 팬티를 던져주고 입으라고 한다.
"야 나이먹은 개보지네. 근데 졸라 맛있다. 좆에 완전히 환장한거 같더라니. 내가 우리동네 여자애들 다 먹어봤지만 진짜 저보지 최고야. "
"빠는 입도,... 나 좆 녹는줄 알았잖아. 야 내일 애들 한테 자랑하면 부러워 되지겠지.
그러면서 다시 내게 다가오더니 "야 썅년아 오늘 저녁에 함 더먹자. 너 이대로 보내면 진짜 환장할거야. 응"
"난 저녁 8시쯤에 우리 텐트로 놀러오라고 했다. 매운탕 끌여서 밥먹고 가라고 했고 난 물에 들어가 애들이 흘린 좆물을 몸에서 씻어 냈다.
그리고 난 애들이 잡은 물고기를 들고 남편이 자는 텐트로 와서 옷을 갈아입고 남편옆에서 같이 잠들엇다.
저녁에 되고 아이들이 와서 남편과 낮에 잡은 고기로 매운탕 끌여서 밥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놀았다.
남편과 나는 사가지고 온 술을 한잔씩하며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두시간을 보내고 남편은 취한다며 텐트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애들이 내 손을 잡고 숲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내 옷을 모두 벗기고는 바닥에 깔판을 깔고 눞이더니 완전히 떡주무르듯이 주물러대고 내가 자기들 장난감인양 가지고 놀았다. 손으로 쑤실수 있는 구멍은 다쑤셔대고 입으로 빨수 있는데는 다 빨아댔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내 입고 보지 그리고 똥꼬에 좆을 박고 좆물을 싸대고 그렇게 밤은 깊어갔다.
다음날 아침 남편과 난 산책을 하며 물가를 거닐다 오줌이 마려워 남편에게 잠시 있으라고 하고 뒤 숲에 들어가 반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데 시원하게 싸면서 앞을 보니 풀싸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눈들 난 급히 고개를 숙이고 눈으로만 힐끔보니 거기에 자리잡고 쉬고 있는 남자 둘 내가 오줌누는 소리에 놀라 바닥에 엎드리고 내 오줌나오는 보지를 감상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래 봐라.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근데 남편이 조기 있어 주지는 못하니까 오줌누는 동안이나 실컷봐라"하며 난 다리를 더 쫙 벌리고 시원하게 갈겼다. 그리고는 엉덩이 털기를 하고 닥지도 않고 일어나 남편에게 돌아왔다. 점심을 먹고 우리는 차에 짐을 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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