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그리고 남편이 아닌 - 7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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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몇년만에 글을 다시 올리네요

십년이상 된 기억들이라....그때 정확했던 기억을 요구하진 말아주세요...ㅜㅜ..

소라에 계속 접속은 했는데

요즘 소라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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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삼촌은 제 거기를 입술과 혀로 촉촉히 젖게 해주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제 거기 속까지 고루고루 애무를 해주는데..제 속에서 꿈틀데는 느낌...햐...

-희연아 오늘은 좀 특별한걸 준비했어

-네? 뭐예요?

-그냥 넌 즐기면 되

-네 알았어요

눈가리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치만 기대반 흥분반...


평소와는 달리 뭔가 딱딱한 물건이라고 해야하나?

제 거기에 뭔가 다른게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니 갑자기 웅~하고 진동이 시작되는거죠

-아....

제 첫 딜도 경험이었어요...*^^*

-좋아?

영진삼촌은 제 귀에 대고 나긋히 물어보는데...

제 다리는 활짝 벌려져 있고 딜도는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웅웅거리고 제 클리는 영진삼촌이 입안에 넣고 쪽쪽 빨아되는데..

정말 심히 소리질렀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자 이제 넣은채로 빨아봐

절 강아지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아무것도 보이지 않치만 잠시 뒤 뭔가 입술에 닿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영진삼촌에 딱딱한 자지를 입 속에 넣고 빨려고 하는데..한번 시작된 오르가즘은 집중력마져...ㅜㅜ...

정말 대충 빨았는지...

-제대로 쫌 빨아봐. 너무 좋으니깐 너무 대충하네? 그거 빼버릴까?

-아~ 아뇨.. 제대로 할게요


한번 혼(?)나서인지 그 후로 입속에 자지 다 넣고 켁켁거리며 열심히 빨았죠

-그래 그래야지 오~ 이제 좀 제대로 하네~

그렇게 여러번 켁켁거리며 빨고 난 뒤 영진삼촌은

-자~ 이제 내 차례인가?

하더니 제 뒤로 가는 듯 하더니 제 보지 안에 딜도를 완전히 빼버리더라구요

-물이 많이 흘렀네? 흐흐흐

-아~ 영진삼촌 어서요..

-어서 뭐?

-아잉 빨리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인지 아님 절실했는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제 보지가 잘 보일 수 있게 업드려있지만 최대한 엉덩이를 끌어올려서 꼽아주길 바라고 있었어요

영진 삼촌은 업드려 있는 저에게 등으로 부터 시작되는 애무로 시작하는데..
입술이 닿을때마다 찌릿한 느낌...햐...

등에서 엉덩이로 애무는 옮겨져 가고 가는 동안 영진삼촌에 손가락은 제 보지 안에서 꿈틀되고

-어서 꼽아주세요 아~ 삼촌 어서요~

-알았어~ㅎㅎ

갑자기 시작되는 삼촌의 뒷치기

-아~너무~아~ 너무 ~좋아요

한번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느껴지는 딱딱하면서 부드러운 피부의 밀리는 느낌...


-역시 희연이 보지가 ~아~ 보지가 너무 쫄깃해

-아 저도 넘~아아아~ 너무 좋아요


힘차게 뒤에서 박아되면서 제 허리를 꼬옥 잡고 있는 그의 손을 잡고 정말 여러번 절정에 도달했죠

아니 도달 되어있는 상태로 여러번 느꼈다고 해야하나요? 히힛


-아 이제 그만요~저 죽어요~아아아~

-너무 좋아 죽으면 좋은~거지 아~희연이 보지 ~아~

-아아~

뒷치기를 하면서 제 뒷구멍 침을 뱉았는지 순간 물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뒷치기가 너무 좋아서 상관은 안했는데.. 뒷구멍을 살살 문지르더니손가락이 안에 들어오는 걸 느꼈어요.

-아~ 뭐예요?아아~

뭐라고 해야하나.....좋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_-...

손가락을 꼽힌채 당하는 뒷치기는 평상시와는 더 꽉찬 느낌이라 그런지...뭐....*^^*


-아 희연아 나 쌀꺼 같아

-아 어서요~ 더 이상~아아아~ 빨리요~

-아~~아 돌아 누워봐 빨리

제 보지에서 영진 삼촌 자지가 빠지자 말자 전 바로 누웠어어요

-입 벌려 빨리~아

전 똑바로 누운채 입을 벌렸더니

끈적한 물이 제 입술, 얼굴, 가슴위로 마구 뿌려지더라구요

-아~아~ 자 마무리 좀 부탁해

제 입술엔 약간은 말랑해진 그의 자지가 닿자 그걸 입에 넣고 빨았어요


-오 ~그래 아~아~






오랜만에...그것도 몇년만에 ...다시 글 쓰는 저에게

글 못쓴다고 하심......ㅜㅜ..안되요..



여러분...알라뷰 쏘 마취~~*^^*

평안한 겨울되세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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